LG U+ "최신음악·뮤비 공짜"…'이어FUN'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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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LG U+(부회장 이상철)는 음악방송 '이어FUN'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2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는 '이어FUN'은 K-POP, POP, Hip & Soul 등 다양한 쟝르별, 세대별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TV와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MP3파일을 구입해 휴대폰에 일일이 음악을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이어FUN에 접속만 하면 고음질의 실시간 최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LG U+측은 오즈스토어에 이어 T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도 '이어FUN'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LG U+(부회장 이상철)는 음악방송 '이어FUN'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25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는 '이어FUN'은 K-POP, POP, Hip & Soul 등 다양한 쟝르별, 세대별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TV와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MP3파일을 구입해 휴대폰에 일일이 음악을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이어FUN에 접속만 하면 고음질의 실시간 최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상식과 유용한 정보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LG U+측은 오즈스토어에 이어 T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등 주요 앱스토어에서도 '이어FUN'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