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제철·삼성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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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2011년 1월 400만톤 규모의 고로 2기 상업생산으로 제품마진 한 단계 상승 전망. 높은 봉형강 시장점유율 보유로 국내 철강사중 가장 안정적인 마진 창출 능력. 2010~2011년 큰 폭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 상승으로 2011년이후 차입금 규모 감소 전망)
-KB금융(2011년 순이익 2조6000억원 규모로 올해 1133억원 대비 큰 폭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은행업내 두 번째로 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 보유로 내년이후 부동산 경기 회복시 최대 수혜. 2011년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9배 정도의 주가수준으로 은행업 평균 대비 저평가)
-파트론(안테나 등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 및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보급 확대로 지자기센서 등 신규 아이템 기대감 확대. 갤럭시탭향 GPS등의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공급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대한통운(택배 시장에서 3년 연속 M/S(시장점유율) 1위로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른 택배 부문 성장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할 전망. 자동차업황 호조 및 계열사 금호타이어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운송 물량 증가 수혜)
<추천 제외종목>
-대한생명(시세부진으로 편입 제외. 금리 확정형 준비금 비중이 높아 내년 본격적인 금리 상승시 수혜가 예상됨.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CJ제일제당(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해외 바이오 법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짐.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K에너지(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석유화학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TAC필름, 리튬이온전지 등 IT소재 다각화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BS콘텐츠허브(단기 시세 부진으로 편입제외.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콘텐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전방 산업 성장 둔화에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삼성LED의 재성장도 기대. LED BLU TV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 본격적인 LED 조명 시장 확대. 원·달러 환율 하락 부정적이나 추가적인 급락만 없다면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성광벤드(금융위기 후 수주급감 및 수요처의 단가인하 압력으로 실적악화를 겪었으나 2010년 상반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매출액 및 이익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원화 환율 하락 등 환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생산볼륨 증가 등으로 환율 영향은 점차 희석될 전망. 2011년 월평균 수주는 37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호황기였던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 레벨업이 기대됨. 또한, 카본스틸 위주에서 담수플랜트, 해양플랜트 등의 전방산업 회복으로 제품믹스가 개선된다는 점은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파트론(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2011년 높은 성장성 감안시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CJ(통합 미디어법인 CJ E&M의 설립으로 태블릿PC, 스마트TV 등의 성장에 따른 컨텐츠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LG유플러스에 컨텐츠 공급을 기반으로 향후 애플, 구글 등의 고객 다변화가 기대되며 중국진출 자회사들의 성장성 지속도 긍정적)
-에이스디지텍(LCD(액정표시장치) 패널가격의 상승전환과 동시에 재고소진 효과에 따른 TV용 편광필름의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전망. LCD업황 회복과 더불어 40인치이상 대형 TV용 편광필름 공급기대감 및 제일모직과의 시너지 효과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2011년 1월 400만톤 규모의 고로 2기 상업생산으로 제품마진 한 단계 상승 전망. 높은 봉형강 시장점유율 보유로 국내 철강사중 가장 안정적인 마진 창출 능력. 2010~2011년 큰 폭의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 상승으로 2011년이후 차입금 규모 감소 전망)
-KB금융(2011년 순이익 2조6000억원 규모로 올해 1133억원 대비 큰 폭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은행업내 두 번째로 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대출 보유로 내년이후 부동산 경기 회복시 최대 수혜. 2011년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9배 정도의 주가수준으로 은행업 평균 대비 저평가)
-파트론(안테나 등 주력 제품의 높은 시장 점유율 및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보급 확대로 지자기센서 등 신규 아이템 기대감 확대. 갤럭시탭향 GPS등의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공급으로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대한통운(택배 시장에서 3년 연속 M/S(시장점유율) 1위로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기대. 홈쇼핑과 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른 택배 부문 성장이 매출 증가세를 견인할 전망. 자동차업황 호조 및 계열사 금호타이어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운송 물량 증가 수혜)
<추천 제외종목>
-대한생명(시세부진으로 편입 제외. 금리 확정형 준비금 비중이 높아 내년 본격적인 금리 상승시 수혜가 예상됨.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CJ제일제당(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해외 바이오 법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짐.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K에너지(종목 교체차원에서 편입제외. 석유화학 업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TAC필름, 리튬이온전지 등 IT소재 다각화를 통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SBS콘텐츠허브(단기 시세 부진으로 편입제외.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른 콘텐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기(전방 산업 성장 둔화에도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삼성LED의 재성장도 기대. LED BLU TV 재고 감소에 따른 가동률 상승, 본격적인 LED 조명 시장 확대. 원·달러 환율 하락 부정적이나 추가적인 급락만 없다면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성광벤드(금융위기 후 수주급감 및 수요처의 단가인하 압력으로 실적악화를 겪었으나 2010년 상반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매출액 및 이익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원화 환율 하락 등 환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생산볼륨 증가 등으로 환율 영향은 점차 희석될 전망. 2011년 월평균 수주는 37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호황기였던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 레벨업이 기대됨. 또한, 카본스틸 위주에서 담수플랜트, 해양플랜트 등의 전방산업 회복으로 제품믹스가 개선된다는 점은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파트론(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2011년 높은 성장성 감안시 지속적인 관심 필요)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CJ(통합 미디어법인 CJ E&M의 설립으로 태블릿PC, 스마트TV 등의 성장에 따른 컨텐츠사업의 수익성 제고 및 기업가치의 상승이 예상. LG유플러스에 컨텐츠 공급을 기반으로 향후 애플, 구글 등의 고객 다변화가 기대되며 중국진출 자회사들의 성장성 지속도 긍정적)
-에이스디지텍(LCD(액정표시장치) 패널가격의 상승전환과 동시에 재고소진 효과에 따른 TV용 편광필름의 공급 본격화로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이 전망. LCD업황 회복과 더불어 40인치이상 대형 TV용 편광필름 공급기대감 및 제일모직과의 시너지 효과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