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패딩 가방 2종 선보여 입력2010.11.25 17:42 수정2010.11.26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탈리아 명품 에트로(ETRO)가 패딩(솜을 누빈) 아이템이 유행하는 겨울시즌을 맞아 '나일론 락 라인'을 출시했다. 광택 있는 나일론 소재로 제작해 가죽보다 가볍고 실용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쇼퍼 스타일의 숄더백,반달 모양의 크로스 백 등 두 가지를 선보이며,가격은 6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랠리'에 찬물 끼얹은 관세 전쟁…먹구름 낀 中 증시 중국 증시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가성비 인공지능(AI) 딥시크' 효과로 올 들어 랠리를 펼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시 중국에 관세 카드를 꺼내들면서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2 이번 연휴엔 온 가족 '삼겹살 파티'…'700원대' 파격가 나왔다 삼겹살을 먹는 '삼삼데이'를 맞아 롯데마트에서 890원 삼겹살 등장에 이마트, 홈플러스는 700원대로 맞불을 놨다.2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까지 진행한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 3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국내 항공사들의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공고문을 보면 학력이나 나이, 신장 등의 제한이 없다고 공지돼 있다. 객실승무원이라 하면 단정한 용모가 연상되는 만큼 키가 작은 사람도 뽑힐 수 있는지 궁금증이 드는데, 결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