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M&A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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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인수·합병(M&A)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대비 420원(7.95%) 오른 5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도 급격히 늘면서 장초반임에도 170만주를 넘어섰다.
이날 대우증권은 보고서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여건을 감안할 때 인터파크는 M&A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HMC투자증권은 "2011년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구매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인터파크와 같은 전문 쇼핑몰에 새로운 시장 확대의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날대비 420원(7.95%) 오른 57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도 급격히 늘면서 장초반임에도 170만주를 넘어섰다.
이날 대우증권은 보고서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여건을 감안할 때 인터파크는 M&A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HMC투자증권은 "2011년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구매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인터파크와 같은 전문 쇼핑몰에 새로운 시장 확대의 기회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