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이 벅스뮤직이 선정한 ‘2010 벅스 연말 종합 Top 100’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AM은 1위를 차지한 ‘죽어도 못보내’를 필두로 무려 6곡을 연말 차트 100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4일 발표된 벅스뮤직의 연말차트는 2009년 11월 5일부터 2010년 11월 3일까지의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집계를 합산한 차트다.

조권과 가인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가 12위, 임슬옹과 아이유의 듀엣곡 ‘잔소리’가 14위, 이창민과 이현의 프로젝트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가 29위에 오르는 등 2AM 멤버들이 참여한 음원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조권은 "2010년은 2AM에게 정말 특별한 해였다. 2AM이 발표하는 모든 노래들이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다.
좋은 흐름을 2011년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곡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로 정규활동을 펼치고 있는 2AM은 오는 12월 24일부터 첫 투어콘서트를 가진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