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한양행, 이틀째 상승…기대되는 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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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연말 배당 기대에 이틀째 상승세다.
26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유한양해은 전날보다 2500원(1.56%) 오른 16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하태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해이 연말 연시의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한양행은 연초에 항상 무상증자 5%를 매년 시행한다.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번에도 시행될 전망이다. 현금배당 1000원도 하고 있다.
또 하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규제와 단속으로 제약유통의 투명성이 정착된다면 유한양행의 영업경쟁력이 상대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6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유한양해은 전날보다 2500원(1.56%) 오른 16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하태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해이 연말 연시의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유한양행은 연초에 항상 무상증자 5%를 매년 시행한다.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번에도 시행될 전망이다. 현금배당 1000원도 하고 있다.
또 하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규제와 단속으로 제약유통의 투명성이 정착된다면 유한양행의 영업경쟁력이 상대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