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프랭클린템플턴이 1.05% 처분 입력2010.11.26 13:08 수정2010.11.26 13: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26일 이수페타시스 주식 43만1795주(지분 1.05%)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312만7988주(7.5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당금만 60조' 외화 벌어오는데…"서학개미 탓에 머리 아파" 2 두 달 만에 70% '불기둥'…헬리콥터 타고 날아오른 방산 주식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3 홈플러스 "재무·사업지표 개선…신용등급 하락 예상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