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베트남 학생에 장학금 입력2010.11.26 17:06 수정2010.11.27 02: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호찌민국립대에서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각각 3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 두번째)과 응우옌후득 하노이국립대 부총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참석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편의점에 위장 취업하는 수법으로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경기 고양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A씨를 상습... 2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배우 박정수가 고(故) 김새론의 안타까운 선택과 관련해 연예인에게 특히나 더 가혹한 세상의 잣대가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배우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1일 올라온 ‘박정수&노주현 1탄... 3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이공계 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이 전통적으로 문과 출신이 차지해 온 일자리를 꿰차고 있다. 상경계 선발 비중이 높던 금융권은 이공계 채용 비중이 30~40%에 이른다. 이공계 취준생은 정보기술(IT) 업황 악화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