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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방산주, 오름폭 확대…北 리스크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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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남북한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방위산업주들이 오름폭을 늘리고 있다.

    26일 오후 2시24분 현재 스페코는 가격제한폭(15.00%)까지 치솟은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국영지앤엠이 각가가 13.98%, 12.26% 급등중이며, 휴니드는 11.56% 오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이틀 뒤인 오는 28일 서해에서 연합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한·미 연합훈련이 한반도를 '전쟁 직전까지' 몰고가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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