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자랑스런의사상' 주천기·배상철 교수 받아 입력2010.11.26 17:05 수정2010.11.27 02: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은 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로 주천기 가톨릭의대 교수(왼쪽)와 배상철 한양의대 교수(오른쪽)를 공동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주 교수는 백내장 수술과 굴절수술,각막이식수술 등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배 교수는 국내 최초로 류머티즘 질환에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등의 임상 업적을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주말 서울 광화문 도심 한복판에서 탄핵 찬반 진영이 집결했다. 큰 충돌은 없었지만 크고 작은 소동이 발생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 2 횡성 청일면 야산서 불…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강원도 횡성에서 난 산불이 1시간 20여분 만에 진압됐다.15일 오후 6시 40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92명을 투입해 오후 8시 8분께 큰불을 잡고 ... 3 1163회 로또 1등 15명…인당 19억4000만원씩 수령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6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3, 15, 16, 33,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