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떠오르는 '베이글녀'로 낙점…파격 노출화보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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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신지수(25)가 파격적인 섹시 화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지수는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베이비 페이스(Baby Face)'란 주제로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특히 수위가 높은 비키니 촬영 등에서 신지수는 숨겨왔던 군살없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기존 드라마 등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