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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미국 스포츠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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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종호)가 미국 프로농구 NBA의 2010-2011 시즌 우승 후보인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 두 팀과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U), 미국 5개 대학 풋볼 스폰서십 성공에 힘입어, 이번에는 NBA 명문팀들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는 NBA는 매 경기마다 2만명 가까운 관중들이 방문하며, 전 세계 200여 개국의 방송채널과 인터넷을 통해 경기가 중계되는 전세계적인 스포츠로 미국내 NBA 중계권료는 9억3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는 스포츠 평론가들 사이에서 올해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명되고 있으며, 각 팀이 보유한 스타들의 상품성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팀들입니다. 금호타이어는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공식 후원사로서 2개 시즌(2010~2012)동안 후원 계약을 맺었으며, 점보트론(장내대형전광판), 스코어보드, 인터뷰시 로고노출, 30초 스팟 영상, 선수사인이벤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노출 권리를 갖게 됩니다. 금호타이어 북미영업본부장 김재복 상무는 “2010년 새롭게 시작한 대학 풋볼 스폰서십과 함께 이번 NBA 팀 스폰서십을 통해 세계 최대 타이어 시장인 북미에서 금호타이어가 친숙하고 비중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며, “새롭게 스폰서십을 맺은 두 팀 모두 세계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는 팀이어서 북미지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975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UHP를 포함하여 북미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빅5에 포함될 정도로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북미지역에 진출한 국내 타이어 브랜드 중 교체용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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