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숙면유도 뇌파베개 제조업체 화이트클라우드(대표 김태근)는 최근 열린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이 상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기여한 업체에 주는 상이다.김태근 대표는 “과학적 원리로 숙면을 유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킨 뇌파베개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으면서 이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화이트클라우드는 수상을 기념해 내달 초까지 숙면유도 뇌파베개 ‘라비오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주간 무료체험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이벤트 내용 문의는 홈페이지(www.rabio.co.kr)나 전화(1588-8320)를 이용하면 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