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모바일 및 IT솔루션 개발업체 유비벨록스(대표 이흥복)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K텔레콤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유비벨록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유비벨록스는 모바일 플랫폼 및 솔루션,대기화면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여기에 더해 스마트카드 솔루션 및 차량용 IT솔루션 개발도 하고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