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IT솔루션 개발업체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내달 3일 서울 양재도 엘타워에서 ‘중소기업 프로세스 개선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는 중소기업들에 사내 프로세스 관리 방안을 비롯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다.서울대 김현철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업무 프로세스 관리 필요성과 구현방안을 소개하고 영업관리,고객지원,인사관리 등 프로세스 관리방안도 제시한다.

다우기술은 아울러 올해 9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놓은 한국형 클라우스서비스인 ‘스마트 프로세스’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참가신청은 스마트프로세스 홈페이지(www.smartprocess.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