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121억 계열사 주식 처분 입력2010.11.29 14:02 수정2010.11.29 14: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현은 29일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의복업체인 계열사 엔씨에프 주식 32만5200주를 121억5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12월30일이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