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내달 10일부터 판매할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 ‘갈라파고스’. 왼쪽 모델은 5.5인치 크기로 3만9800엔(54만원), 오른쪽은 잡지를 펼쳐 읽을 수 있는 10.8인치 크기로 5만4800엔(75만원)이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