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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제철, 중남미 수출 2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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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시장 공략 가속도
    동부제철이 중남미 지역에서 철강재 수출 물량을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인도 브라질 베트남 등 신흥국에 대한 철강제품 수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35% 급증한 147만t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수출액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49% 늘어난 13억700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동남아 및 중남미 지역의 철강 제품 수출 물량은 각각 116%,243% 증가한 41만t,24만t에 달할 전망이다. 제품 기준으로는 열연강판 수출 물량이 전년 대비 825% 급증했으며 건자재,선재 제품 수출도 늘어났다. 동부제철은 이 같은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30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에 4개의 해외법인과 5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인도 브라질 등지에도 지사 설립 등 다양한 진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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