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한국교통연구원장(사진)은 3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새주소 체계와 연계되는 한국형 도로명 안내체계 전환방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갖고 그에 따른 새로운 기술도안 마련 및 도로안내표지 정책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