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책상'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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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기능이 탑재된 '태블릿책상'이 등장했다.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은 28일(한국시간) 영화 같이 본체 전부가 터치스크린인 책상이 나왔다고 전했다.
독일의 미디어컴퓨팅그룹이 연구하고 제작한 '벤드데스크'(Bend Desk)는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는 곡선 형태의 책상이다.
이 책상은 기본적으로 책상의 역할을 하면서도 10개의 멀티 포인트를 인식, 터치스크린으로도 작동한다. 책과 일반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디지털 정보를 보다 넓은 화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엔가젯은 "머지 않아 우리의 삶에서 (상용화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미국 IT전문매체 엔가젯은 28일(한국시간) 영화 같이 본체 전부가 터치스크린인 책상이 나왔다고 전했다.
독일의 미디어컴퓨팅그룹이 연구하고 제작한 '벤드데스크'(Bend Desk)는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는 곡선 형태의 책상이다.
이 책상은 기본적으로 책상의 역할을 하면서도 10개의 멀티 포인트를 인식, 터치스크린으로도 작동한다. 책과 일반 문서, 사진, 동영상 등의 디지털 정보를 보다 넓은 화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엔가젯은 "머지 않아 우리의 삶에서 (상용화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