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 위문금 1억원 전달 입력2010.11.30 03:00 수정2010.11.30 0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오른쪽)은 29일 경기도 화성의 해병대 사령부를 방문,위문금 1억원을 전달했다. 13 ·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명예회장은 학도병으로 6 · 25에 참전,육군 중령으로 예편한 뒤 계룡건설을 창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탄절 새벽 만취 운전으로 30대 가장 중태 빠뜨린 10대 성탄절 새벽 만취한 10대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30대 가장을 치어 중태에 빠뜨렸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강릉시 입암동의 아파트 사잇길에서 30대 남성 A씨가 10대 B군이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 2 아이유, 기부 또 기부…연말 맞아 5억 쾌척 가수 아이유(IU)가 2024년 연말을 맞아 총 5억원을 기부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다양한 소외계층... 3 구미시장 "60세면 시민분열 생각좀" 이승환 "콘서트 취소 법적대응" 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면서 그 후폭풍이 거세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럼 광주에서 하자. 이승환을 광주로 초대한다"고 콘서트 광주 개최를 제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