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강남 건물 113억에 처분 입력2010.11.30 15:26 수정2010.11.30 15: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바른손은 30일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건물을 113억58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닥 700선 회복…연초부터 '깜짝 상승' 2 ai16z 설립자 '쇼우' 방한…"토큰 가치 높여 생태계 확장할 것" 3 국민연금 환헤지 기대감…"당분간 1460원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