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 연수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30일 교보생명을 찾았다.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4박5일 동안 교보생명 연수원의 운영시스템,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을 배울 예정이다. 차이나라이프 직원들이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교보생명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