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왼쪽)가 30일 누 캄프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볼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날두는 팀이 5-0으로 패하는 바람에 체면을 구겼다.

/누 캄프(스페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