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1.30 16:05
수정2010.11.30 16:16
[한경속보]롯데주류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세계 40여 개국에 경월그린 처음처럼 청하 인삼주 등 5600만 달러 규모의 술을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롯데주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연속 소주업계 수출 1위를 차지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