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폭로에 난감한 美국무 입력2010.11.30 17:52 수정2010.12.01 0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29일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기 위해 워싱턴에 있는 국무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미 국무부는 위키리크스가 25만건에 달하는 미국 외교문서를 무차별 폭로한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관련 책임자를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머니 품 떠나 로씨야 땅에서"…숨진 북한군 손편지 공개 우크라이나군이 전쟁에 파병됐다가 사망한 북한군 병사의 품에서 발견된 손편지를 공개했다.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는 24일(현지시간) 한 장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살한 북한군 병사의 품에서 발견... 2 만삭 배 부여잡고 웨이브…출산 3일 앞두고 공연한 걸그룹 태국의 걸그룹 멤버가 출산을 3일 앞두고 무대에서 춤을 추며 공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 4인조 걸그룹 걸리베리(Girly Berry)의 멤버 벨(Belle)... 3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자…덴마크, 방위비 2조 증액 덴마크 정부가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 방위비를 대폭 증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자마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