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0일 애플 태블릿PC 아이패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여성 고객이 아이패드로 한국경제신문 앱을 작동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