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사 추천종목]삼성물산·현대모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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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그룹사 수주 증가로 안정적 영업실적이 가능한 상황. 평균적인 그룹사 수주는 1조4000억원이었으나 올해 2조7000억~3조원까지 증가 전망. 해외 발전 플랜트 중심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세우면서 해외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GS(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정제 마진 개선에 따른 수혜가 두드러질 전망. PX(파라자일렌) 업황 개선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 2011년 상반기 GS리테일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자회사 가치도 부각될 전망)
-SKC(필름부문의 사업 호조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 예상. 영업 현금 흐름 개선과 SK해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현금 유입 등으로 재무구조 빠르게 개선될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시장 신뢰 회복하며 돌발적인 주가하락 리스크가 없어짐)
-성우하이텍(올해 영업이익은 성우시앤시 합병효과로 증가예상되나 세전이익은 제품믹스 악화 따른 원가율 상승과 환율관련 손익 악화로 소폭 감소 전망. 설비 직수출, 신차용 차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의 신차 비중 상승에 따라 일부 해외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개선되는 2011년 초부터 호조세 예상)
<추천 제외종목>
-OCI(펀더멘탈(기초체력)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SK에너지(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이녹스(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현대·기아차의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현대차그룹의 신차 판매 증가 및 전장부품 탑재율 상승으로 핵심부품 매출 증가. 글로벌 운행대수 증가 및 해외 순정부품 A/S 수요 확대로 고마진 A/S부분 확대)
-동아제약(내년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및 제네릭 시장 성장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 천연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슈퍼 항생제 등 다양한 신약 라인업 보유.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단기 시세 부진으로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신규 점포 오픈 효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12월 HCN 신규 상장을 앞두고 보유 지분가치 역시 부각될 전망.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두산(보유기간 경과로 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모트롤 등 자체사업부의 성장성 역시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내년에도 러시아, 체코 공장 등의 증설과 국내외 공장의 운영 및 편성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2011년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한 405만대를 기록할 전망. 경쟁력이 향상된 신차 출시와 신차판매 비중 상승,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출 ASP(평균판매단가)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글로벌 공급 과잉 이슈가 없고, 엔화가치의 큰 폭 하락과 일본 업체들의 빠른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 적어도 2011년 상반기까지 동사의 글로벌 업체 대비 비교우위가 지속될 전망)
-와이지-원(금형, 공작기계, 전자기기 부품의 정밀가공에 사용되는 엔드밀(End Mill), 탭(TAP), 드릴 등의 절삭공구 생산전문 업체로 동사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엔드밀 부문에서 글로벌 5대 메이커로 자리매김.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계기 마련한 이후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중국 내수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라 4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 이어질 전망. 2011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01배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구간)
<추천 제외종목>
-두산인프라코어(당센터 규정에 의한 손절매로 제외하나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요)
-유진테크(당센터 손절매 규정 및 기관 매물출회로 인한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그룹사 수주 증가로 안정적 영업실적이 가능한 상황. 평균적인 그룹사 수주는 1조4000억원이었으나 올해 2조7000억~3조원까지 증가 전망. 해외 발전 플랜트 중심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세우면서 해외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해외 수주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할 전망)
-GS(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정제 마진 개선에 따른 수혜가 두드러질 전망. PX(파라자일렌) 업황 개선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도 기대. 2011년 상반기 GS리테일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자회사 가치도 부각될 전망)
-SKC(필름부문의 사업 호조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 예상. 영업 현금 흐름 개선과 SK해운 지분 매각으로 인한 현금 유입 등으로 재무구조 빠르게 개선될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시장 신뢰 회복하며 돌발적인 주가하락 리스크가 없어짐)
-성우하이텍(올해 영업이익은 성우시앤시 합병효과로 증가예상되나 세전이익은 제품믹스 악화 따른 원가율 상승과 환율관련 손익 악화로 소폭 감소 전망. 설비 직수출, 신차용 차체 부품 등 고부가가치 매출액은 현대, 기아차의 신차 비중 상승에 따라 일부 해외 생산능력과 가동률이 개선되는 2011년 초부터 호조세 예상)
<추천 제외종목>
-OCI(펀더멘탈(기초체력)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SK에너지(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이녹스(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모비스(현대·기아차의 신차효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현대차그룹의 신차 판매 증가 및 전장부품 탑재율 상승으로 핵심부품 매출 증가. 글로벌 운행대수 증가 및 해외 순정부품 A/S 수요 확대로 고마진 A/S부분 확대)
-동아제약(내년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및 제네릭 시장 성장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 천연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슈퍼 항생제 등 다양한 신약 라인업 보유.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단기 시세 부진으로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신규 점포 오픈 효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12월 HCN 신규 상장을 앞두고 보유 지분가치 역시 부각될 전망.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두산(보유기간 경과로 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모트롤 등 자체사업부의 성장성 역시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차(내년에도 러시아, 체코 공장 등의 증설과 국내외 공장의 운영 및 편성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 2011년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한 405만대를 기록할 전망. 경쟁력이 향상된 신차 출시와 신차판매 비중 상승,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출 ASP(평균판매단가)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글로벌 공급 과잉 이슈가 없고, 엔화가치의 큰 폭 하락과 일본 업체들의 빠른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 적어도 2011년 상반기까지 동사의 글로벌 업체 대비 비교우위가 지속될 전망)
-와이지-원(금형, 공작기계, 전자기기 부품의 정밀가공에 사용되는 엔드밀(End Mill), 탭(TAP), 드릴 등의 절삭공구 생산전문 업체로 동사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엔드밀 부문에서 글로벌 5대 메이커로 자리매김.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계기 마련한 이후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및 중국 내수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라 4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 이어질 전망. 2011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4.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01배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내재가치 대비 주가수준) 구간)
<추천 제외종목>
-두산인프라코어(당센터 규정에 의한 손절매로 제외하나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요)
-유진테크(당센터 손절매 규정 및 기관 매물출회로 인한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