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앤씨가 전 최대주주 횡령 수사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국제이앤씨는 전날보다 39원(14.72%) 내린 22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국제이앤씨에 전 최대주주 횡령 수사 착수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