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