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중공업·OC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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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중공업(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조선의 부진을 상쇄하기 유리하고, 경쟁사 대비 영업전략에서의 경쟁력 확보. 해양 및 플랜트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효과 기대. 화력발전 및 복합화력발전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 거두며 신성장 동력원을 녹색 발전 분야로 확대)
-하나마이크론(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업체들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D램 패키징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2011년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2011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의 경신이 예상. 올해 상당 부분의 대규모 투자를 마무리하여, 내년도 Capex(생산설비능력)는 보수적으로 집행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아바코(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OCI(세계 각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솔라셀 및 모듈 생산능력의 급격한 확대로 주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상황 심화. 동사의 설비증설 2012년말과 2014년말 각각 1만톤, 1.5만톤 증설 예상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전망치의 상향조정에 주목해야 할 것. 4분기 영업실적, 비수기 화학제품 수요감소와 연말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대비 증가 전망.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하여 태양광 수요급증에 대비 중이며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
-삼성테크윈(삼성전자 CCTV사업 양수를 통하여 과거 보유 중이던 하드웨어역량에 소프트웨어 역량까지 확보하였음. 이로 인해 과거 아날로그 제품 공급에서 네트워크 제품 공급에 있어 국내 최고의 역량을 확보했다고 판단. 2010년 삼성탈레스 지분인수를 통해서 SS사업부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한 매출은 2011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압축기 관련 매출도 2011년에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됨)
-대한유화(에틸렌기준 47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6위의 NCC업체 로써 주요 제품은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 합성수지이며, Mixed C4 및 BTX(벤젠·톨루엔·자일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의 동반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추이가 이어질 전망. 향후 부타디엔 사업진출을 통해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상승탄력 둔화 및 포트폴리오내 업종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
-대우인터내셔널(당센터 손절매 규정으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POSCO 그룹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관심은 유효)
-유비쿼스(매물출회에 따른 단기 급락세로 상승추세 이탈)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GS(4분기 GS칼텍스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국내 최고수준 고도화율 확보.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정유 및 석유화학 공급 불안정으로 주요제품 수급 호전. 2011년 상반기 자회사 GS리테일(지분율 65.8%) 상장 예정으로 자산가치 부각)
-삼성물산(플랜트 사업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장기성장 모색 시작. 그룹공사 매출비중 증가가 2012년까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멕시코 LNG 등 2011년 상사부문 성과 가시화)
-SK네트웍스(정보통신 및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 사업 유지를 통한 수익성 확보. 브라질, 칠레 등의 해외자원 개발 지분 투자를 통한 비석유분야 성장성 확보. 워커힐 면세점 확장 및 글로벌 브랜드 신규 입점 계획을 통해 수익성 개선 기대)
-효성(글로벌 M/S(시장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의 증설로 외형성장 기대. 중국 중심의 섬유, 타이어, 페트 바틀(Pet bottle)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 지속.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로 중공업부문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한화케미칼(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석유화학 업황 호조와 태양광, 양극재, 바이오 등 활발한 신규 사업 진출 및 높은 성공가능성 등으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엔씨소프트(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지스타를 통한 블레이드앤소울의 게임성을 확인하였으며 기존 게임의 부문 유료화로 인한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인터플렉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시장 확대에 따른 FPCB(연성회로기판) 탑재수량 증가가 기대되고, 엔화가치 강세 지속으로 가격 경쟁력 개선도 기대되고 있어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삼성물산(삼성 추천 포트폴리오 신규편입으로 편입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NHN(온라인광고 영향력 확대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 검색사업 본격화, 모 바일 서비스 플랫폼 강화 등 긍정적.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를 비롯하여 FPS(1인칭 슈팅게임), 액션전략,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 출시 예정으로 이익 모멘텀 기대)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중공업(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조선의 부진을 상쇄하기 유리하고, 경쟁사 대비 영업전략에서의 경쟁력 확보. 해양 및 플랜트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효과 기대. 화력발전 및 복합화력발전 부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 거두며 신성장 동력원을 녹색 발전 분야로 확대)
-하나마이크론(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업체들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D램 패키징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2011년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2011년에도 사상 최대 실적의 경신이 예상. 올해 상당 부분의 대규모 투자를 마무리하여, 내년도 Capex(생산설비능력)는 보수적으로 집행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아바코(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OCI(세계 각국의 태양광 수요 급증과 솔라셀 및 모듈 생산능력의 급격한 확대로 주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공급부족 상황 심화. 동사의 설비증설 2012년말과 2014년말 각각 1만톤, 1.5만톤 증설 예상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전망치의 상향조정에 주목해야 할 것. 4분기 영업실적, 비수기 화학제품 수요감소와 연말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도 불구하고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대비 증가 전망.적극적이고 경제적인 설비투자를 통하여 태양광 수요급증에 대비 중이며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
-삼성테크윈(삼성전자 CCTV사업 양수를 통하여 과거 보유 중이던 하드웨어역량에 소프트웨어 역량까지 확보하였음. 이로 인해 과거 아날로그 제품 공급에서 네트워크 제품 공급에 있어 국내 최고의 역량을 확보했다고 판단. 2010년 삼성탈레스 지분인수를 통해서 SS사업부를 강화하였고 이를 통한 매출은 2011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압축기 관련 매출도 2011년에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됨)
-대한유화(에틸렌기준 47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국내 6위의 NCC업체 로써 주요 제품은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등 합성수지이며, Mixed C4 및 BTX(벤젠·톨루엔·자일렌) 등 기초유분을 생산·판매하고 있음.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의 동반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추이가 이어질 전망. 향후 부타디엔 사업진출을 통해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상승탄력 둔화 및 포트폴리오내 업종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
-대우인터내셔널(당센터 손절매 규정으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POSCO 그룹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관심은 유효)
-유비쿼스(매물출회에 따른 단기 급락세로 상승추세 이탈)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GS(4분기 GS칼텍스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국내 최고수준 고도화율 확보. 중국 전력난으로 인한 정유 및 석유화학 공급 불안정으로 주요제품 수급 호전. 2011년 상반기 자회사 GS리테일(지분율 65.8%) 상장 예정으로 자산가치 부각)
-삼성물산(플랜트 사업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로 장기성장 모색 시작. 그룹공사 매출비중 증가가 2012년까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캐나다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멕시코 LNG 등 2011년 상사부문 성과 가시화)
-SK네트웍스(정보통신 및 에너지 부문의 안정적 사업 유지를 통한 수익성 확보. 브라질, 칠레 등의 해외자원 개발 지분 투자를 통한 비석유분야 성장성 확보. 워커힐 면세점 확장 및 글로벌 브랜드 신규 입점 계획을 통해 수익성 개선 기대)
-효성(글로벌 M/S(시장점유율) 1위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의 증설로 외형성장 기대. 중국 중심의 섬유, 타이어, 페트 바틀(Pet bottle) 수요 증가로 양호한 수익성 지속.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한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로 중공업부문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한화케미칼(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석유화학 업황 호조와 태양광, 양극재, 바이오 등 활발한 신규 사업 진출 및 높은 성공가능성 등으로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엔씨소프트(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지스타를 통한 블레이드앤소울의 게임성을 확인하였으며 기존 게임의 부문 유료화로 인한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인터플렉스(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시장 확대에 따른 FPCB(연성회로기판) 탑재수량 증가가 기대되고, 엔화가치 강세 지속으로 가격 경쟁력 개선도 기대되고 있어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적절한 시기에 재편입을 고려할 예정)
-삼성물산(삼성 추천 포트폴리오 신규편입으로 편입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NHN(온라인광고 영향력 확대 전망되는 가운데 일본 검색사업 본격화, 모 바일 서비스 플랫폼 강화 등 긍정적.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를 비롯하여 FPS(1인칭 슈팅게임), 액션전략, 모바일 등 다양한 게임 출시 예정으로 이익 모멘텀 기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