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온 보냉재 전문업체인 화인텍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전환이 이뤄질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화인텍은 전날보다 7.20%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화인텍에 대해 내년 LNG선 수주 재개로 지난 3년 간의 침묵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수익성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