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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무역흑자 36억달러..북한발 리스크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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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무역수지가 36억1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증가한 423억6천만 달러를 달성했고, 수입은 31.2% 늘어난 387억5천만 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무역흑자는 지난 10월에 비해 절반으로 수준이지만 수출이 400억 달러를 거뜬히 넘기면서 연평도 사태에도 정상적인 교역기조를 유지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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