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 차단 및 미디어서비스 제공업체 플랜티넷이 이익모멘텀 강화 전망에 강세다.

1일 오전 11시18분 현재 플랜티넷은 전날보다 5.17% 오른 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플랜티넷에 대해 기존 사업인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의 가입자 회복세와 신규사업인 매장 음악·영상 제공 서비스의 성장을 통해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