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1일 단결정 잉곳과 웨이퍼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원가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440억원 가량을 투입, 제3공장 부지매입 등 신규 시설투자에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1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