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는 1일 삼성코닝정밀소재와 27억원 규모의 레이져 유리절단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