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의 전생이 밝혀진다.

1일 방송될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게스트로 출연한 2PM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특이한 신체적 증상과 최근의 고민 등을 털어놨다.

이에 호란은 2PM이 전생에 '개'였다고 진단을 내린다.

멤버들은 처음에는 부정했으나 증상솨 호란의 해석이 맞아 떨어져 결국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닉쿤은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촬영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예능감으로 똘똘 뭉친 2PM의 활약상은 1일 밤 12시 35분 '난생처음'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