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인 비소 농도가 지구상에서 가장 높아 생물체가 살 수 없다고 여겨졌던 미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모노호수. 원안은 이번에 비소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밝혀진 슈퍼 박테리아 'GFAJ-1'의 모습.

/사이언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