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사 추천종목]진성티이씨·대우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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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진성티이씨(중국의 서부개발정책에 따른 굴삭기 시장의 호황과 함께 롤러(Roller) 등 동사의 굴삭기 부품부문의 실적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캐터필러, 두산인프라코어, 히타치 등 글로벌 고객확보 메리트 및 중국 자회사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대우건설(잠재손실 반영으로 금년 적자전환하나 산업은행과의 시너지효과와 함께 2011년 실적 큰 폭 턴어라운드. 산업은행 증자, 미분양물량 감소 등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M&A(인수합병) 일단락에 따른 해외수주 본격화)
-SK에너지(글로벌 경기 회복 및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른 정제마진 호조, 유가 상승에 따른 E&P(자원개발) 자산가치 부각. 2011년 정유, 화학부문 분사를 계기로 전기차용 배터리, 2차전지 분리막 등 신성장동력사업 재조명 기대)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카프로(카프로락탐 가격은 지난 7월 2300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4개월 만에 폭등, 최근 톤당 28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8월 이후 중국 내 재고 소진으로 가격이 치솟았으며 중국의 10만톤 증설 계획이 무기한 연장된 상황이라 내년 이후에도 카프로락탐 부족현상은 심화될 것. 또한 중국 재정부가 생산량 감소와 수출량 증가로 중국 내 비료 공급이 부족하자 수출 관세 인상을 통해 강력한 비료 수출 통제에 나서며 비료수출 관세를 7%에서 110%로 급격히 올해 비료 수출을 원천 봉쇄하기로함에 따라 국제 비료가격은 급등할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우림기계(외국인 및 기관 매물출회로 인한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엔고 현상과 일본의 침체가 맞물려 한국의 기계산업은 최대 호황기 진입. 2010년에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영업실적 사상 최대 전망되고 2011년 공격적인 설비증설 효과도 기대. 영업실적 호조와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매력 높아짐)
-에스엠(2009년 이후 기업 체질이 급격히 개선되며 매분기 고른 매출 발생시키고 있고 세계 2위 일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상승.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의 보급 확대와 기존 기기들의 스마트화로 컨텐츠 수요 증가. 유튜브, 트위터 등의 서비스 활성화로 동사의 컨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 확대될 전망)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진성티이씨(중국의 서부개발정책에 따른 굴삭기 시장의 호황과 함께 롤러(Roller) 등 동사의 굴삭기 부품부문의 실적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캐터필러, 두산인프라코어, 히타치 등 글로벌 고객확보 메리트 및 중국 자회사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대우건설(잠재손실 반영으로 금년 적자전환하나 산업은행과의 시너지효과와 함께 2011년 실적 큰 폭 턴어라운드. 산업은행 증자, 미분양물량 감소 등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M&A(인수합병) 일단락에 따른 해외수주 본격화)
-SK에너지(글로벌 경기 회복 및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른 정제마진 호조, 유가 상승에 따른 E&P(자원개발) 자산가치 부각. 2011년 정유, 화학부문 분사를 계기로 전기차용 배터리, 2차전지 분리막 등 신성장동력사업 재조명 기대)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카프로(카프로락탐 가격은 지난 7월 2300달러 수준이었던 것이 4개월 만에 폭등, 최근 톤당 280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8월 이후 중국 내 재고 소진으로 가격이 치솟았으며 중국의 10만톤 증설 계획이 무기한 연장된 상황이라 내년 이후에도 카프로락탐 부족현상은 심화될 것. 또한 중국 재정부가 생산량 감소와 수출량 증가로 중국 내 비료 공급이 부족하자 수출 관세 인상을 통해 강력한 비료 수출 통제에 나서며 비료수출 관세를 7%에서 110%로 급격히 올해 비료 수출을 원천 봉쇄하기로함에 따라 국제 비료가격은 급등할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우림기계(외국인 및 기관 매물출회로 인한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엔고 현상과 일본의 침체가 맞물려 한국의 기계산업은 최대 호황기 진입. 2010년에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영업실적 사상 최대 전망되고 2011년 공격적인 설비증설 효과도 기대. 영업실적 호조와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투자매력 높아짐)
-에스엠(2009년 이후 기업 체질이 급격히 개선되며 매분기 고른 매출 발생시키고 있고 세계 2위 일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상승. 스마트폰 등 IT기기들의 보급 확대와 기존 기기들의 스마트화로 컨텐츠 수요 증가. 유튜브, 트위터 등의 서비스 활성화로 동사의 컨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 확대될 전망)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