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스케어株, SK그룹 사업확대 기대…무더기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헬스케어 시장 확대 기대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12.19%(345원) 오른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주로 분류되는 비트컴퓨터(5.73%), 인피니트헬스케어(4.82%), 인성정보(3.99%), 인포피아(0.37%) 등도 오름세다.
증권업계에서는 SK그룹이 계열사인 유비케어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면서 시장이 확장될 것이란 기대가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SK그룹은 계열사 유비케어가 설립한 건강관리 서비스업체 에버헬스케어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유비케어는 전날보다 12.19%(345원) 오른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헬스케어주로 분류되는 비트컴퓨터(5.73%), 인피니트헬스케어(4.82%), 인성정보(3.99%), 인포피아(0.37%) 등도 오름세다.
증권업계에서는 SK그룹이 계열사인 유비케어를 통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면서 시장이 확장될 것이란 기대가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SK그룹은 계열사 유비케어가 설립한 건강관리 서비스업체 에버헬스케어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