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제네스타워’ 투자자들 몰린다 - 연 수익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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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유역인근에 분양한 '제네스타워'가 최근 분양중인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수익률로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제네스원이 시행하고 우이종합건설이 시공, 분양한 수유 '제네스타워'는 연 임대수익률 7.5%대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호텔형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다.
'제네스타워'의 임대수익률 7.5%는 현4%대의 최근의 다른 수익형 오피스텔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현 은행대출금리 5.5~6%를 고려할 때 실투자금 7,000만원대를 투자하면 월 70만원의 임대수익이 보장되며 연 순수익(월세×12-대출이자) 529만원까지 수익이 보장된다.
'제네스타워'는 1~4층은 원스톱 근린생활시설,5~19층은 58㎡~77㎡ 8타입 134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전과 수납가구는 물론 침대까지 제공되는 신개념 오피스텔이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정릉I.C와 월곡I.C 등 편리한 교통,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오동근린공원, 북한산서울숲 등 자연환경과 거실과 침실을 자유롭게 공간활용할 수 있는 가변벽체를 도입한 평면설계로 최고 8.7:1의 높은 청약률로 인기리에 마감하였다.
국내 유명대학이 밀집되어있고 특히, 내년 3월 4,000명 이상의 학생이 수용되는 성신여대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가 제네스타워 건너편에 개교를 앞두고 있어 이에 따른 임대수요도 확보되어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1~2인 소규모가구 수요증가로 인한 소형주거트랜드가 확산되는 현재의 부동산시장에서 '제네스타워'는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되고 있다. 2012년 6월 입주예정이고 오피스텔의 성공신화에 이어 상가도 분양개시 한다.
문의 (02)989-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