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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맷값 폭행' 최철원씨, 외국 출장 간적 없다…2일 오후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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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업체인 M&M 전 대표 최철원(41)씨의 '맷값 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2일 오후 2시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피해자 유모(52)씨를 폭행하고 `맷값'을 건넸는지와 폭행 정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피해자 유씨가 지난달 30일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유씨를 상대로 최씨에게 폭행당한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조사했다.

    또 사건 당시 최씨 사무실에 함께 있었던 M&M 관계자들을 불러 폭행 가담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상태이며, 외국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최 대표는 그동안 국내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을 통해 알려진 최철원씨의 폭행 사실은 매를 맞았다고 주장하는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모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당시 M&M 관계자는 "(최 사장이) 출장을 떠나 다음주 쯤에야 돌아올 예정이다"고 허위로 밝혔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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