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영주에스엠씨로부터 107억5400만원 규모의 영주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설계시공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9.6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