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 55억 규모 설비공사 수주 입력2010.12.02 14:44 수정2010.12.02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네코는 55억2400만원 규모의 신축 건축 및 수배전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목내이엠협동화, 기연, 위드텔컴, 허현대씨 등이다.아울러 르네코는 지난 9월 공시한 목내이엠협동화 협동화사업단지 건축공사의 계약금액이 종전 50억5900만원에서 31억9000만원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도 내년 4월30일에서 3월 말로 앞당겨졌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오션, 좋은 실적과 밝은 전망"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LG지주사, CNS 상장으로 소외 가능성…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31일 LG에 대해 "LG CNS가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신분을 전환함에 따라 지주사 주주가 소외될 가능성이 커진 지배구조가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3 "Fed, 6월 금리 인하 나설 것…정책 불확실성 영향"-DB DB금융투자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6월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물가상승률이 꺾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다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길게 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박성우 DB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