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매슈스 인터내셔날 펀즈는 장내 매매를 통해 웅진씽크빅 주식 128만5030주(지분율 5.08%)를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