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3일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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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한국생산성본부(KPC)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제8회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을 연다.이춘선 KPC 상무의 결과발표에 이어 김철호 본아이에프 대표의 우수기업 사례발표와 중소기업 CSR(사회책임경영) 공모전 우수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KPC관계자는 “산업별 CSR 지표개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 CSR의 체계적인 실행과 확산을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또 우수 사례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실효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ISO26000 등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국제 규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KPC관계자는 “산업별 CSR 지표개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 CSR의 체계적인 실행과 확산을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또 우수 사례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통해 실효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ISO26000 등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국제 규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