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윤 회장·김량 사장 4만여주 상속 입력2010.12.02 16:34 수정2010.12.02 16: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윤 삼양사 회장은 2일 고 김상홍 명예회장의 주식 1만3606주(지분 0.14%)를 상속받아 보유 주식이 40만5323주(4.0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김량 삼양사 사장도 3만4006주(0.33%)를 상속받아 보유주식이 29만8758(2.9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韓증시에 기회 있다…미 AI 사이클 올라타야" [2025 한경 트렌드쇼] 2 M7보다 짭짤…석유·가스 ETF 올 들어 10% 상승 3 취임 후 행정명령 예고…M7 앞지른 '트럼프 수혜' 석유·가스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