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조직 대대적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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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삼성그룹은 3일 미래 성장동력을 챙기는 그룹 조직인 미래전략위원회와 미래전략실을 신설했다.
투자,심의,브랜드관리,인사위원회는 새로 만들어지는 미래전략위원회로 통합된다.김순택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는다.미래전략실은 위원회 산하에 있으며 6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실장은 김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팀장의 요건은 혁신의지와 리더십이다.사장부터 전무까지 다양한 직급의 인물이 각 팀을 이끌게 된다.장충기 사장,전용배 전무,김명수 전무 이영호 전무 등이 팀장을 맡는다.감사 조직의 명칭은 준법경영실로 정해졌다.이 조직은 미래전략위원회 산하에 있으며 실장은 종전대로 김상균 사장이 맡는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투자,심의,브랜드관리,인사위원회는 새로 만들어지는 미래전략위원회로 통합된다.김순택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는다.미래전략실은 위원회 산하에 있으며 6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실장은 김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팀장의 요건은 혁신의지와 리더십이다.사장부터 전무까지 다양한 직급의 인물이 각 팀을 이끌게 된다.장충기 사장,전용배 전무,김명수 전무 이영호 전무 등이 팀장을 맡는다.감사 조직의 명칭은 준법경영실로 정해졌다.이 조직은 미래전략위원회 산하에 있으며 실장은 종전대로 김상균 사장이 맡는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