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힘 주식형' 5000억 돌파 입력2010.12.03 17:02 수정2010.12.04 0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 한국의 힘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올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조원 넘게 환매가 일어난 와중에도 4050억원이 신규 유입돼 설정액이 지난 2일 현재 5003억원을 기록했다. 제로인에 따르면 이 펀드의 1년 누적수익률은 33.94%로 벤치마크 지수인 코스피200지수 수익률(24.20%)을 9.74%포인트 앞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LG, 에너지 동맹…"테슬라 잡자" 한화그룹과 LG그룹이 태양광발전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 소프트웨어(EMS), 전기차 충전에 이르는 ‘통합 전기 발전사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내외 발전회사 및... 2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20주년 행사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사회공헌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생일 떡을 나누는 이벤트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20주년을 기념해 나눔과 포용의 의미를 담은 &lsq... 3 한국교직원공제회 CIO에 고재택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는 신임 기금운용총괄이사(CIO)에 고재택 전 기금운용전략실장(왼쪽)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 고 CIO는 금융투자부 주식운용팀장, 기업금융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