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고양시에 콘텐츠센터 신축 입력2010.12.03 17:12 수정2010.12.04 0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 부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통위는 영세 방송사업자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2012년 말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내에 지상 18층 규모의 디지털방송콘텐츠지원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데이" 외친 뒤 '마지막 4분' 기록 끊겼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을 밝힐 핵심 장치로 꼽히는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체의 전원 셧다운(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락 직전 기록의 부재... 2 [포토] “얼음 낚시 즐기자”…화천 산천어축제 구름 인파 12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전날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는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10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 3 시간당 6만~10만원…"여친·남친 빌려드립니다" 2000년대 초 잠시 성행한 ‘역할 대행’ 서비스가 최근 청년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난과 사회 불안으로 연애를 포기한 청춘남녀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